또 진탕 놀았습니다..ㅎㅎㅎ

군대간 입시 친구 둘이나 휴가를 나와서 예전 학원애들이랑
다른 친구들이랑 거의 10명이 모여서 놀았씁니다.
 
미녀는 괴로워를 맨 처음보고,
음...... 특수분장이 티나긴 하지만, 그런대로 볼만해요. 억지로 감동을 짜내는거 같아서 조금 실망했달까...;
 
학원 만화반에서 인원이 다 모일때까지 버팅겼씁니다.
(성?오빠야, 7년을 어떻게 기다려 이인간오빠야.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이나 해 나이가 몇이여...++ 괜시리 기대하게 만들지 말란 말이야, 오빠 친구들이나 소개시켜줘, 6살까지 커버되니까..;;;)
 
저랑, 케이즈랑, 찬, 쏭상, 웅기, 용석이, 미영이, 어떤 남자애 두명이랑 친해진 동생 성아.
둔산동 술집 Qeen에서 정말..... 무쟈게 마셨습니다.
부어서 마시고 부어서 마시고....
(아~ 빨리 이런 생활 청산해야되는데..ㅠㅠㅠㅠㅠ 5일날 또 휴가나온댜...ㅠㅠㅠ이것들아 작작좀 나와. 그냥 나중에 제대해서 한꺼번에 놀면 안되겄냐.... 누님께서 피곤하시다...ㅋㅋㅋ)
 
중간에 술마시다가 성아가 실종되서 난리도 났었습니다.
거이 2~3시간동안 찾으러 다니고.ㅋㅋㅋㅋㅋㅋ
지쳐서 애들 몇명이랑 노래방 갔었는데,
남자친구가 찾아오더구요.ㅋㅋㅋㅋㅋ(사랑의 힘인가...?)
 
새벽 2시쯤 뿔뿔이 흩어지고 저랑 케이즈, 웅기, 쏭상은
스칼렛이라는 바에 갔습니다.
 
디카를 가져갔었는데, 바보같이 충전을 안해놔서...ㅎㅎㅎㅎㅎ
한장도 못건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OTZ
이건 쏭상이 찍은 스칼렛 바./...
 

 


그닥 넓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정말 이뻐요.

전 항상 먹는 데킬라 썬라이즈, 웅기는 준벅, 처음마신다는 둘은 깔루아 밀크.

(데킬라 썬라이즈랑 준벅은 쥬스처럼 마실만 하지만, 깔루아는 아가씨가 추천해준 순한것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좀 독한 맛이 있어요. 처음먹으면 썬라이즈나 준벅이 나아요.)

사진 더 찍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정말 많이 놀았습니다.

자제.. 자제..

원고좀 해라..;;;;;;;;;;

by 마키리 | 2007/01/04 12:27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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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케이즈 at 2007/01/04 13:20
지금 옆에 있는 너는 원고는 대신 마구마구 피아노의 혼을 불사지르고있다
Commented by 케이즈 at 2007/01/04 13:20
그분이 오신게야
Commented by 마키리 at 2007/01/04 18:54
케이즈/ ㅋㅋㅋㅋㅋㅋ 손이 안 풀려서 제대로 쳐지지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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